달콤했던 기억들 속에 숨어서 말하겠지 힘들었지만 행복했다고 자꾸 달아나는 시간 속에 쫒겨 지나가던 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던 걸 잊어버렸지 투명했던 너와 나였다면 그 시간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젠 기억들도 숨어서 기억이 나지 않을때 겨울 바람처럼 차디찬 현실과 맞닿을때 진심으로 그 추억이 필요할때 말할 수 있게 그 추억은 따뜻했다고 이젠 나와서 나를 따뜻하게...
뜨겁던 사막 한가운데로 지나던 깜깜해도 갈곳을 알았던 빛하나에 의지해서 길가던 그날을 그길을 기억하시나요 이젠 날씨도 선선한데 이젠 달빛도 환한데 왜 빛을 잃어 헤메고 있나요 방 하나밖에 없어서 방찾던 누울곳 없어 마굿간으로 갔던 동물밖에 없는 그곳에서도 행복했던 벅찼던 일을 기억하시나요 이젠 방도 많은데 이젠 편히 누울 수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나요 무얼...
채아: 혹시 너 그 오빠 나이가.. 아림: 아마.. 2살 차이나니깐.. 20살? 채아:... 내 나이.. 아림: 왜 그래? 채아: 아-아니야~ 나도 이제 갈께~ 후다다닥- 아림: ? 뭐지? 다음날... 아림: 안녕하세요~ 댄스 선생님 ( 홍쌤) : 아림이 오늘도 일찍 왔네! 아림: ㅎㅎ 오늘은 다음 컴백 연습하는 거예요? 홍쌤: 응~ 사실 벌써 준비 하나~...
지난 이야기.......... 아림: ~~~진짜~~~ 아쉬워!! 마지막 하나만 맞히면 돼!! 호철: 정답! 아림이가! 미모 때문에, 스토킹을 당해서, 남자 트라우마가 생겼다!! 아림: 땡!! 거의 다왔어! 스토커들이 뭐를 하고 다니잖아!! 채한: 아!! 정답!! 미모때문에, 스토킹을 당해서, 마스크 트라우마가 생겼어! 아림:!! 정답!! 호철: 어떻게 된건...
너를 위해 노래하리 하루동안 지쳤던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살아가리 삶의 여정 가운데 외로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노력하리 지나가는 납엽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삶을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걸 걸리 오직 너를 사랑하기에 그러하기에 너를 위해 노래하고 너를 위해 살아가고 너를 위해 노력하리 너를 위해 사랑하리 사랑받을 줄 몰랐던 너를 위해 너를 위해 기뻐하리 기뻐...
세리 나레이션: 이일은 내가 21 살, 그리고 만으로 20살이 되던 생일에 있던일이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-- 지금은 애니메이션 상으로 예나가 집, (서울)로 돌아간 후이고 3년 됬습니다. 고등학교 2학년인 걸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. 예나맘: 예나야~ 소하 왔어~ (소하는 예나의 절친으로 초등, 중등 같이나왔고 고등학교는 다르다.) 소하: 예나야~ 너 또 공부 하냐? 후다닥- 예나: 아-아니야~ 소하: 하긴.. 너희 학교는 빡세니깐~ 조금 덜...
설정 - 세리와 정후가 각자 22살, 21살 일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은 계기입니당!! 참고로 체인지라는 프로는 두 연예인이 나와서 서로 소중한것( 가족, 애완동물, 남자/여자 친구 등..) 을 바꾸는 프로 입니다. 실제론 존재하지 않습니다.. 제가 소설을 위해 만든 프로입니다! 매니저: 세리야! 체인지라는 프로에 출연 제의 왔는데- 세리: 진짜!! 나 그...
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해는 저물고 달은 떠오르고 생명은 저물고 새생명이 태어나는... 하루의 순간 오늘도 나는 잠이들고 삶은 저물고 새하루는 떠오르는 내하루의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하루의 순간에 살아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름답다 -- SUNMOON--
계절이 바뀌면 떠나고 눈을 감았다 뜨면 떠나있고 사랑 찾아 자리찾아 집 찾아 떠나는 새 사랑이 떠나고 자리가 사라지고 집조차 없어도 행복한 새 그런 새 철 새 사람이 바뀌면 사라지고 눈 감으면 보이지 않고 진실찾아 자리 찾아 정착할 곳 찾아 떠나는 나 진실이 사라지고 자리는 없어지고 정착할 수 없어도 떠오르는 나 그런 나 생 각 --SUNMOON--
지난 이야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소림: 저기- 하린이 너는 뭐 좋아해? 하린: 저는 아- 아무거나요..(생각) 아림이라고 할뻔했다.....
하얀 눈이 내려올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내려와 눈송이 내려와 또 말을 걸어 네게있는 세상을 보라고 네가 이룬일들이 행복하게 만든 거라고 까만 밤이 찾아올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별님이 찾아와 그 빛을내 또 말을 걸어 singing star 너에게 노래하리라 두려움이 걷히고 보면 그 어두움이 너를 치유하리라 이젠 모든 두려움을 잊고 평안하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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